안녕하세요~ 땅콩입니다!
오늘은 롤 다시하기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롤 할때 한명이 안들어오거나 탈주를 한다면 팀에 이만저만 피해가 말도 안되겠죠?
5:5겜 특성상 한명이 빠진다면... 게임 성립이 안되는 상황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도입된 '다시하기' 시스템!
지금부터 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본문의 글이 너무 길어 중요한 부분만 발췌해봤습니다.
'다시하기 기준'
1. 게임 시작 3분째에 탈주시
2. 90초 이상 자리를 비운 플레이어가 있을시
이렇게 두개로 크게 기준을 보면 될것같습니다.
아군이 3분언저리에 탈주를 하거나, 애초에 1분30초동안 게임에 들어오지 않거나.
두가지로 나누면 되겠네요.
그렇다면 다시하기 기준을 충족했지만 다시하기가 안되는경우에 대해서 보자면,
본문에는 이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탈주 혹은 자리비움 전에 아군을 상대로한 선취점이 나오면 다시하기를 할 수 없습니다.
즉 적에게 선취점을 따이면 다시하기를 없다고 하네요.
인베에서 겜을 지고 시작하고 탈주해서 다시하기하는 악용을 막으려고 한 모양입니다.
다시하기는 시스템메세지에 뜨고나서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참고해주시구요!
정확히 3분이 지나고나면 아무리 탈주자가 생긴다해도 다시하기를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우리팀에 탈주자가 생긴다면 시간을 체크하고 다시하기여부에 대해서 바로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
자리비움의 기준은 90초동안 움직이지 않고 아무것도 안하는것이네요.
롤 클라이언트를 끄지 않더라도 롤 안에서 가만히 있는 것도 자리비움이 적용이 됩니다!
이상 짧게 다시하기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팀원이 탈주하고 급하게 다시하기 기준을 검색해서 들어오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ㅎ
아무쪼록 팀원에 탈주자가 생긴다면 성공적으로 다시하기해서 점수보존을 기원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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